토앤토는 생활명품이라는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. 

장시간 서서 일해야 하는 의사들에게 발이 편하고 무릎이 아프지 않다는 평을 듣는다는 토앤토. 

저 역시 서서 일해야하는 직업이고 걷는 것을 좋아해서 무조건 편한 기능성 신발을 고집했었습니다. 

버*스탁, 오리 슈즈 등등 여러 신발을 거쳐 정착하려고 합니다. 

넘넘 귀엽고 구름위를 걷는 느낌이에요

발가락 부분이 두꺼워서 아플거라고 예상했는데 금방 적응 되었습니다. 

평소 240~245를 신는데  M 사이즈가 조금 낙낙한듯 보입니다. 

235-240 신는 분이시면 S 주문을 주천드립니다.

작년에 뉴발란스 콜라보 제품 품절되어서 못 사고 속상했는데 토앤토 베이직이 통통하니 더 예쁜 것 같아요!

사진 넣고 싶은데 파일 추가가 불가하네요 ㅠㅠ